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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K값에 관한 다양한 논의 모음. story

많은 분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계신데, 토론을 돕기 위해 '더 플랜' 관련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논의를 정리했다.
업데이트할 것이 있으면 계속 추가

■기초자료 - 더 플랜
- 우선 '더 플랜' 영상. (링크)
- '더 플랜'에서 소개한 K값의 개념을 잘 설명해주는 글. (링크)
- 18대 대선 개표결과 자료실 (링크)
- 미분류표는 무엇? (선관위 블로그 링크) (링크2) 정리하면 전체 투표는 분류표 + 애매한 표 + 무효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매한 표와 무효표의 합이 미분류표임.
- 선관위의 미분류표 설명 : 인주가 희미하게 찍혔거나, 맞은편에 묻었거나, 두 후보 경계에 기표된 것, 두 후보 이상에게 투표한 것, 인주가 번짐이 심한 경우, 기울어져 투입된 경우 등등 기계의 오류가 아니더라도 미분류표가 발생하는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음.

현화신 교수 등이 논문을 발표한 중서부 정치학회의 홈페이지. (링크)
- 현교수 논문의 정확한 이름은 'A Master Plan 1.5 Using Optical Scan Counters : An Analysis of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Data in South Korea'인데 인터넷으로는 발견되지 않음.
- 아는 분을 통해 구해본 이 '논문'의 저자는 전희경(조지아서던대), Pierre-Jerome Bergeron(오타와대), 김현승(프로젝트부), 김어준(프로젝트부), 현화신(퀸즈대)임. A4 용지 1장에 꽉 채운 발표문 형식.
- 현교수의 논문의 Theoretical expectation of K 부분만 발췌하면 다음과 같음

K = (P2/M2) / (P1/M1) = (P2/P1) * (M1/M2) = r(1-r) / (1-r)r = 1
P1 ~ B(P, 1-r), P2 ~ B(P, r), where P1+P2=P fixed.
M1 ~ B(M, 1-r), M2 ~ B(M, r), where M1+M2=M fixed.
r = Pr(Um) = Pr(Up), rate of the unclassified votes.

■P와 M의 미분류표 발생 비율이 다를 경우
현교수의 모델 상 r값은 P와 M에서 같게 나타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음.
더플랜 K값을 설명해주는 오유글 링크는 현교수의 수식에 충실한 그림으로 보임.

하지만 P의 미분류표의 발생 비율이 더 높다면, K값은 1보다 높을 수 있음.
만약 P와 M의 r값이 다르고(r+a, r) a가 1보다 작은 값일 경우
K = ((r+a) * (1-r)) / ((1-r-a) * r ) = (r^2+(a-1)r-a) / (r^2+(a-1)r) 
r^2+(a-1)r = t로 치환할 경우, K = (t-a) / t
t를 정리하면, t = r^2 + ar - r = r(r+a-1), 0<(r+a)<1이므로, t<0
따라서, a=0일 경우 K=1.0, 0<a<1일 경우 K>1.0
반대로, M의 미분류표 발생 비율이 더 높다면, K값은 1보다 작아질 수 있음.

■a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설명 - 고령화 가설과 투표용지 가설
- 고령화설 간단설명 : 전국적으로 고령일수록 P를 더 지지하며, 고령일수록 기표 실수를 일으킴. 따라서 P의 미분류 발생비율은 r이 아니라 r+a임.
- 고령화설 - 내가 쓴 글 (링크)
- 클리앙 토론 : 노인층 기표 실수가 K값 상승을 가져왔다. (링크1) (링크2) (링크3)
- 새뮤얼성님 글 : (링크)
- 無異님 트위터 : (링크)
- 페북 김용선님 글 : (링크)
- 고령화설에 대한 김어준의 반박 : (링크) 파파이스 78회. 2015년 12월 18일
- 고령화설에 대한 김어준의 반박 2 : (링크) 2017년 4월 10일 더플랜 기자 시사회

- 투표용지설 간단설명 : 18대 대선 투표용지 구조상 기호 1번에 무효표가 생길 여지가 크기 때문에, P의 미분류 발생비율은 r이 아니라 r+a임
- nobody님 글 : (링크)
- 오유 주감자님 글 : (링크)
- 주갤 기하학적확률님 글 : (링크)

- 밀갤닷컴의 ㅂㄱㅂㄱ님 글 : (링크) : 고령화설이나 투표용지설을 지지하는 글은 아니고 왜 K값이 1.5가 되었는지 분석글
- 주갤 ㅇㅇ님 글 : (링크) : 20대 총선에서도 K값은 1.0이 아니었다. 3개 지역 사례
- 주갤 방송작가님 글 : (링크) : P와 M에 대해 관점을 바꿔본 설명


■ 더플랜의 기타 내용에 대한 감상글
- 향후 추가

덧글

  • 홍그리버드 2017/04/17 20:13 # 답글

    김대중의 컴퓨터 선거조작론에서 좋은 발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ReiCirculation 2017/04/17 22:18 # 답글

    그냥 죽 댓글들 읽어보니 그냥 눈 감고 고른 거랑 특정 사건이 일어난 걸 고른 거랑 다르다는 걸 생각 안하고 무조건 K=1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 지나가다 2017/04/18 12:11 # 삭제 답글

    그 발표된 논문이라는게
    저널페이퍼는 당연히아니고
    컨퍼런스 페이퍼도아니고
    컨퍼런스가면 구석에서 포스터 한장 붙여놓고 하는 포스터 발표입니다.
    글쓰신분이보신 그 한장짜리는 포스터의 앱스트랙이구요.
    피어리뷰도 거치지않고 허접한 포스터 한장 붙여놓은걸 두고 해외에 논문을 발표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꼭 약장수들이 이 약은 유명의대 교수가 인정한 약이다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더 플랜의 통계부분에 관한 내용을 저널논문으로 작성후 투고하면 리젝될 확률이 99프로라고 확신합니다.
    교묘하게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고 보여주기 싫은것은 보여주지않는 속임수에 통계라는 학문으로 포장한겁니다.
    통계이론으로 헛점이 굉장히많은내용을 그런식으로 마리진실을 찾은냥 소개하는걸보니.. 참 무지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거기에 전문가라고 나온 한국인 세명. 한분은 정말 교수고 나머지 두분은 테뉴어 교수가아니라 그냥 교수라는 타이틀을 학교에서 붙여준 겸임교수들입니다. 어쨌든 그 사람들이 다플랜의 주장의 헛점을 몰랐을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기위해서 보기싫은 것들은 애써 무시해버린거죠.
    이렇게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여먹을수있구나 생각하니 무섭네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잘못된 주장을 펼쳤을 때 무지한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게 무섭네요.
    이상 한국사람들이 껌뻑죽는 미국에서 연구중인 미국 박사였습니다. 인터넷에 글 남기지않는데 참 어이가없어서 글씁니다. 다른 자유게시판에 쓰려고했는데 가입하려면 뭘 자꾸인븡하라고해서 못썼습니다. 미국살면 인증이불가능한것들이더군요.
  • 사냥꾼 2017/04/18 13:39 #

    설명 감사합니다. 포스터 발표라는 것도 있는 모양이군요. 테뉴어 교수 여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현교수님 발표자료를 그냥 논문이라고 얼렁뚱땅 처리한 것은 정직한 처리인지 의문이긴 합니다
  • 다른 지나가다 2017/04/23 04:42 # 삭제

    글쎄요. 잘 모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례를 학회 포스터로 받아주는것도 쉽지는 않았을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학회지에 논문으로 올리는것은 더욱 더 정치적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문제인데요. 학회지 차원에서 한국의 정치부기자들한테 여러번 전화받을 그런 결정을 쉽게 할까요? 논문 자체가 말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인데, 저는 포스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보았습니다. 고령화 가설은 김어준 씨가 반박을 제대로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용지설은 지금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하였는데 다른 데이터 (맨 아래 후보라든지) 를 더 참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은 다큐가 하는 말이 맞다고 보는 쪽입니다. 지역구 상관 없이 1.5에 가까운 정규분포를 이루는게 주는 인위적인 느낌이 너무 이상하네요.
  • 다른 지나가다 2017/04/23 04:48 # 삭제

    아무튼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이루어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닉수 2017/04/18 16:01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이 앞글 댓글에 참조하라고 하셔서 링크 찾아갔더니 역시 고령화설에 대한 가설이 입증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학계에 한걸음 걸치고 있는 사람으로 그 논문이란게 절대 피어리뷰를 거치지 않았을 거라 확신했는데 역시 그렇구나란 확신이 듭니다. 그나저나 왜 이리 엮이는 사람이 많은지...제 주변 통계 전문가도 낚였다가 제 설명 듣더니 헤어나서 분노하더군요. 다만 그 친구도 정규 분포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정규분포가 나타났는지는 확인해보겠다고...확인되면 여기 올리겠습니다.
  • 지나가다 2017/04/24 14:26 # 삭제

    위에 길게글쓴 사람입니다. 파파이스에서 김어준이 반박하는거보고 어이없어서 또 여기와봤는데 댓글이많네요.

    정규분포가 나온것에대해 말씀드릴게요.
    전국 3100만 투표자가있고 251개 선거구로 나눠져있습니다. 더플랜에서는 251개 선거구의 k값이 mean 이 1.5인 정슈분포를 따른다고 하고있구요. 1.5는 제껴두고. 정규분포가 나온건 너무 당연합니다. 3100 만표중에서 100만표씩 251 번 뽑아서 k 값 분포를 보면 정규분포가 나옵니다. 이건 central limit theorem 때문입니다. 모집단에서 작은 수를 여러번 뽑은뒤 평균값의 분포는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뭐 그런얘깁니다.

    지난 금요일 파파이스 첫부분을보니, 개별선거구에서도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대이터를 가지고 반박을 하라고 욕을하던데. 김어준이 통계지식이 아예없이 그냥 지껄이는 헛소립니다. 물론 그걸보는 무지한 사람들은 환호하는거죠.

    그리고 위에붕 포스터만으로도 충분하다고햤는데. 포스터는 피어리뷰가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하고싶으면 신청하고 하는겁니다. 그렇기때문애 학회에서 검증을 받지않은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내용을 정식 저널논문으로 쓴 후 투고하면 99퍼센트 리젝될거라고 확신합니다.
  • 선동가 2017/04/18 16:46 # 삭제 답글

    정망 아는게 힘이군요. recirculation, 사냥꾼, 사닉수, 지나가시는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AKD4 2017/04/18 23:16 # 삭제 답글

    http://d.pr/f/JwEN

    어느분이 영화에서 말하는 논문을 올려놓으셨네요 ^^
  • 사냥꾼 2017/04/20 00:03 #

    아 이게 제가 올린 거랑 같은 것 같습니다.
  • ??? 2017/04/21 07:14 # 삭제 답글

    pgr21에 올라온 19페이지짜리 pdf 링크입니다:
    http://d.pr/f/19tmt
    업로더 본문:
    http://pgr21.com/pb/pb.php?id=election&no=2744

    AKD4님이 실수로 포스터 링크 긁어오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본 출처는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네요
  • 사냥꾼 2017/04/21 12:50 #

    원본 출처는 http://adcarry.egloos.com/2216607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박사과정 2017/04/21 09:40 # 삭제 답글

    미국에서 통계학 전공하는 박사과정생입니다.
    사실 윗 글의 지나가다 님의 말씀처럼 김재광 교수님 (정말 미싱테이터 샘플링 쪽에서는 저명한 레알 미국 교수님)이시고 논문을 썼다는 H교수님은 찾아보니 통계수학 학과의 정교수가 아니고 겸임 교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페이퍼라는게 읽어보니 실제 수학, 그러니까 이론 통계 부분을 날로먹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고 그 R^2=0.98 이라는 높은 값도 당연한 결과인데 이걸 주장의 근거라고 보이는 것도 이상합니다. 김재광 교수님이 중간에 그 값이 0.98이라면 굉장히 높다라고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은 맞는 얘기지만 딱 이 말만 참일 뿐 논문의 시뮬레이션(굳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른다면)이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K는 값은 나름 계산을 해보니 정규분포를 asymptotic한 그러니까 샘플사이즈가 큰 경우에 따르지만 그 분포의 평균은 (박근혜 후보 투표지를 미분류로 처리할 확률과 문재인 후보 투표지를 미분류로 처리할 확률이 다르다면) 1이 나오지 않습니다.
  • 사냥꾼 2017/04/21 12:51 #

    실제 통계학 교수님이 나와서 한마디 해주면 정리될 것 같은데 아쉽네요. 김재광 교수님 페이스북을 보면 https://www.facebook.com/jaekwang.kim.125/posts/1726075030741663 본인이 직접 연구에 참여한 것은 아니라서 말씀을 아끼시는 것으로 보이고요
  • 지나가다 2017/04/24 23:57 # 삭제

    3100만개 데이터가 251개 k 값의 mean 으로 나눠졌기때문에 때문에 R2 값이 0.98 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통계에서 251개 샘플은 굉장히 많은 수 입니다. 그것도 모집단이 3100만개면 이건 0.98이 안나오면 더 이상한겁니다. 벼락 두 번 맞을 확률 아닙니다.
    김재광교수님 계신데가 제가있는데서 차로 몇시간이면 갈 수 있는덴데.. 가서 그분의 생각을 물어보고싶네요.
    더플랜의 내용은 통계쪽 연구하는 사람이 봤을 때 참 어이없이 기본을 무시한 내용입니다.
    암튼 더플랜의 내용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든 어떻든, 저는 한국에살지도 않고 대통령이 누구든 별 영향없으니.. 그냥 무시하고 본업에 충실하렵니다. 어딜가나 사기꾼들은 있으니...
  • 지나가다 2017/04/25 00:05 # 삭제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에서도 K 값은 1이 아닌 biased 된 mean 값을 가진 normal distribution 으로 나올겁니다.
    지난 대선부터 지역대결이 아니라 세대대결이 되었거든요.
    미분류에서 문재인 표의 비율이 작아지겠죠. 혹시라도 문재인이 또 떨어지면 또 조작이라고 그럴거구요.
  • ㅇㅇ 2017/04/25 10:18 # 삭제

    문재인이 당선되고 K=1이 아니라면 타당에서 더 플랜을 근거로 민주당이 개표 부정 일으켰다고 주장할 수도 있죠..
    K=1이 아닐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
    이건 불복자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일 뿐입니다.
  • 미국박사과정 2017/04/26 14:03 # 삭제

    제가 R^2 값 해석이 이상하다고 본 것은 기본적으로 X축의 변수와 Y축의 변수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연히 큰 상관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샘플의 크기의 문제랑 전혀 상관없이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마치 X축의 변수가 Y를 거의 대부분 설명한다고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 수치는 눈속임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biased라는 용어를 정말 통계학의 용어로 쓰셨다면) K가 biased 되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구요. 샘플 사이즈가 큰 asymptotic한 경우에 K는 P1(1-P2) / {P2(1-P1)}을 mean으로 가지는 정규분포를 따릅니다. P1=박근혜 지지표가 미분류될 확률, P2=문재인 지지표가 미분류될 확률. 만약 두 확률이 동일하다면 mean 값은 1로 나옵니다
  • 미국박사과정 2017/04/26 14:25 # 삭제

    제 관점에서 보자면 K의 mean이 반드시 1인 것은 아니지만, 두 확률이 다르다는 그것만으로도 (P1 != P2) 충분히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김재광 교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다 중간 중간 앞뒤 짤리고 무엇에 대한 답변을 하신 것인지 알 수 없게 편집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A-> (B) -> C 라는 논리연결로 해석되게 오인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더플랜의 문제 제기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 논란은 일부일 뿐입니다. 주권자로서 당연히 투표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러한 문제 제기와 관심이 사회를 더 건강하고 투명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문제제기는 잘못된 점을 확인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점을 환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거지는 논란과 갈등이 소모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거쳐야하는 과정이고, 문제는 이러한 논란을 제대로 해소하지 않고 넘어가려는 태도가 더 큰 사회적 불신과 논쟁을 불러온다고 봅니다. 박근혜 정부의 문제점이 이것이었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야 당연하고 국내 상황에 신경 안 쓰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만 저는 제가 태어나고 자랐던 공동체가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다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
  • 부탁 2017/04/21 18:46 # 삭제 답글

    중앙선관위가 영화 '더 플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 번 읽어보시죠.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9/story_n_16094442.html

    사냥꾼님과 그에 동의하신 분들의 말이 확실히 맞습니다.
    어준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 이과출신컴돌이 2017/05/02 12:15 # 삭제 답글

    K=1 이 나와야 함은 너무 나도 당연한 겁니다. 그럴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야 말로 비과학적인 사람들입니다.
    '모집단과 표본의 비율이 동일하게 나와야 한다'는 대원칙을 말하는겁니다.
    만일 통계 전공한다고 하면서 K=1 일수 없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통계가 뭔지 부터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정치적 성향이 있다고 해도, 근본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이 인간임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무리 손이 떨리고, 세대가 어떻다고 말해도, 실제 모집단의 규모가 천만개나 되는 것이라면, 셈플이 수가 최소한 수십만이면, K=1이 아닐수 없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터..
  • kk 2017/05/02 18:52 # 삭제

    이과출신님
    이과춮신 티네시네요. 숫자에만 집착하셔서 논리는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신지. 여기에 비분류표는 무작위 추출이 아니에요. 아무리 그래도 님이 그리도 당연히 생각하는 그 정도도 이론도 모르고 여기애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는거 같아요? 제가 하나 예를 드리지요.

    님이 삼숑과 엘쥐의 battery 10000개를 샀는데 섞여버렸어요. 그래서 분류기를 이용해 분리했더니 세가지 종류가 나왔어요. 48% 삼숑, 48% 엘쥐, 4% 분류불가. 분류불가된 원인은 불량품이라. 그래서 분류불가능한 것들울 직접 분류했더니 삼숑가 엘쥐가 6:4로 나옴. 즉 K가 1.5. 이런일이 271번 생겼는데 k를 측정해 보니 1.5로 정규분포함. 애때 삼숑은 엘쥐가 당신의 분류기를 해킹해서 삼숑에서 불량품이 더 많이 나오게 했다고 주장. 일반인들은 삼숑이 엘쥐보다 불량품만들 확율이 1.5배 높다고 함.

    이때 어느 통계학자가 나와 삼숑과 엘쥐가 불량품 만들 확율이 같다면 (아니면 불량품선택이 random하게 이루어 진다면) K는 1이여한다고 함. 삼숑이 이 통계자료를 들이대며 봐라 우리가 조작을 증명했다 함. 이유는 k가 1이 아니니까.

    여기서 핵심은 미분류표가 모집단을 대표하는 표본이 아니라는 거에요. 정말 미분류표가 뭔지 모르시면 여길 참조:
    https://brunch.co.kr/@murutukus/98

    제발 과학과 fact를 보십시요
  • 닉네임 2017/05/24 20:30 # 답글

    회사마다 불량품을 만들 확률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님이 만들어난 가상의 통계학자는 사이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k값은 모집단에 근접하는 분류표집단과 미분류표 집단입니다.
    님의 예시가 제대로 되려면 분류기가 걸러낸 불량품이 존재해야합니다. 그러나 없죠.
    불량품이라서 분류할수가 없다면 미분류 품에서의 불량품으로부터 k값을 이루는 분수 구조에서 분모가 없는셈입니다.

    그것이 마음에 안든다면 뭐 삼숑에서 불량발생률이 5:5인데, 분류기로 걸러낸 것에서는 5:5가 나온 상태에서 미분류품에서 걸러낸 것에서 6:4로 나왔다면 무언가 편중적인 요소가 있었거나 조작이라는 소리가 되지요.

    예를 들면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삼성 좃되보라고 스펙조건을 빡세게 잡아서 삼성불량판정을 자주 내렸다던가 그런거 말입니다.

    비분류표가 모집단을 대표하는 표본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미분류표가 지역적인 차이, 세대차이, 정치적 성향차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표본으로서 매우 훌륭한 조건이 됩니다.

    일정한 스펙에 맞추어 라면을 끓여도 그것을 대량으로 251개의 냄비에 끓인다면 각 냄비의 염분에는 개인차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각 국자에서 한숟가락씩 떠서 합쳐놓았더니 염분이 스펙보다 1.5배나 높더라.
    이런거면 간 맞춘놈이 이상한겁니다. 통계학같은 고차원적인 지식까지 동원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하게 간 맞춘놈의 작업능력이 허접하거나 수작을 부렸을 확률이 높으므로 잘라야하는겁니다.
  • 지나가다에게 답변 2017/05/27 13:48 # 삭제 답글

    The Midwest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MPSA) is a professional association of political science scholars and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It was founded in 1939, and publishes the Americ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in conjunction with Rice University.
    중서부 정치 학회 (MPSA) 는 미국 정치관련 전문 협회입니다. 1939 년에 설립되었으며 American Political Science 저널을 발간합니다.

    해당 학회에 논문 투고하면 뽑아서 APSJ에 내는 겁니다. 포스터 쪼가리 같은게 아니고요.
    APSJ는 정치학 저널 중에서 Impact factor로 따지면 6위정도이지만 권위있는 저널입니다.
    공대 분야에서는 의미없는 포스터 발표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런 분야 에서는 대게 학회에서 요구하는 바가
    Full paper 논문 투고입니다. 오히려 포스터가 additional한 것이겠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뿌려대시는거는 좀 자제 바랍니다. 위키피디아, 구글 검색만해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 지나가다 2017/06/15 20:25 # 삭제

    학회 한번도 안가보고 논문 한번도 안써본 티가 너무나네...
    세상 어느 학회가 포스터 발표한걸 저널에 실어주나요. 피어리뷰도 없이.
    에휴..... 정말 이런 수준낮은 글에 답글 다는 나도 참 할일없다 ㅋㅋ
  • 지나가다 2017/06/15 20:20 # 삭제 답글

    ㅎㅎㅎㅎ
    다들보셨죠? 이번 대선이서도 K 값 1아니게 나온거? 심지어 문재인의 개표 조작을 의심하게하는 값이 나왔네요
    자 그럼이제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떠들어봐야죠 ㅎㅎ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고 모르면 최소한 다른사람들이 하는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아야하는겁니다
    김어준의 선동작전에 말려든 대다수의 무지한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냥 그렇게 매번 당하면서 사세요 그게 무지한 사람들의 운명이라는건 노비제도가 폐지되었는데도 자발적노비로 살고있는 사람들이 증명하고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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